2008년 03월 20일
스프레드 이야기: 스프레드가 켈틱 크로스, 컵 오브 릴레이션쉽 밖에 없나요?
가끔..
정말~ 로 묻고 싶은 한 마디.
스프레드가 켈틱 크로스, 컵 오브 릴레이션쉽 밖에 없나요?
인터넷 타로 카페 사람과 체팅할 때 얘기다.
점을 봐달라 졸랐는데 내가 아무래도 경력이 보다 많다 보니 이렇게 물어 오셧다.
까마귀: 제 점도 봐주세요~~> _ < 연애운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용.
타로하는 모씨: 네^^ 그런데 이거 나중에 선생님께 보여드려도 될까요? 제가 좀 미숙해서요^^;;
그런데 켈틱크로스로 봐야하나요? 컵 오브 릴레이션쉽로 봐야하나요?
까마귀: 물론이죠 ^^ 마음껏 공부자료로 쓰세요^^
질문과 맞는 스프래드로 봐야죠 ^^ 저 둘은 별로 안 맞는 듯...
타로하는 모씨: 아.. 제가 배우고 있는 분은 이 두개로 점을 치지 않으면 검토를 잘 안해 주시거든요.^^;;;;
까마귀: 네? ㅡㅢ;;; 할 수 없군요. 그렇다면 컵 오브 릴레이션쉽으로 봐 주십시요. 이 질문에는 그게 좀더 나을 듯하네요. ^^
두 스프레드는 정교하게 잘 만든 스프레드다. 하지만 저 스프레드를 사용할 때는 따로 있다. 때도 안가리고 이 질문 저 질문 다 대입한다고 답이 나오진 않는다. 그리고 저 두 스프레드를 완벽히, 혹은 제대로 쓸 수 있으 려면 상당한 연구와 경험이 있어야한다.
만만히 볼 스프레드도 아니고 스프레드는 카드를 좀더 유용하게 쓰려고 만든 것이지. 스프레드가 카드를 잘 보는 기술 모두는 아니다.
여러 스프레드를 쓰고, 만들고 해야 카드 쓰는 기술이나 읽는 실력이 늘지 저 두개만 써서는 실력이 안 는다. 게다가 이미 만들어진 스프레드는 남이 개발한 거라서 어떤사람은 그 스프레드가 안 맞는 경우가 있다.
스프레드는 "질문"이라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최대한 대답을 끌어내려 만든 거라 그때그때 상황마다 골라 쓰거나 창조해야 한다.
솔직히 스프레드는 거의 필요 없다. 특별히 알고 싶은 게 없다면... 카드 하나로도 모든 답이 나온다.
하나만 제대로 해석해도 A4용지 10포인트로 한장은 거뜬히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원카드 리딩은 모든 스프레드를 보는 기초이자 가장 어렵기도 하다.
실력도 없는 사람이 무작정 여러장 카드 펼쳐 논다고 고수가 되진 않는다.
원카드를 잘 못쓰는 사람들은 여러 장 늘어놓는 스프래드에서 시작해 점점 줄여나가 카드 한장한장 이해하고 읽는 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사실 10장이상으로 스프레드 펼쳐두고 해석을 다하다간 자칫하면 날이 세도 못한다.
(타로를 보러가면 여러장 펼쳐두고 간단히 말하는 이유다. 질문자가 알고싶은 내용만 대강 정리해서 말한다.)
어느 한 스프레드만 쓰기보단 여러 스프래드를 써서 감각을 익히자.
(타로를 빨리 터득하는 노하우다. 키키키키키.)
내가 남들에게 타로를 봐줄 때 이런 소리 많이 듣는다.
"어, 카드가 별로 없어요. 하나로도 되요?" (왜 이리 이상하게들 쳐다 보시는 지 .. )
"네. 카드 한장에도 여기있는 타로카드 78장의 흐름이 모두 지나간답니다."
참고로 내가 만들지 않고 쓰는 스프레드 중에서 가장 애용하는 스프레드는 생명나무 스프레드(안 물어 봤어.).
결론 : 어떤 스프레드를 쓰든 잘~~~써야 한다.
정말~ 로 묻고 싶은 한 마디.
스프레드가 켈틱 크로스, 컵 오브 릴레이션쉽 밖에 없나요?
인터넷 타로 카페 사람과 체팅할 때 얘기다.
점을 봐달라 졸랐는데 내가 아무래도 경력이 보다 많다 보니 이렇게 물어 오셧다.
까마귀: 제 점도 봐주세요~~> _ < 연애운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용.
타로하는 모씨: 네^^ 그런데 이거 나중에 선생님께 보여드려도 될까요? 제가 좀 미숙해서요^^;;
그런데 켈틱크로스로 봐야하나요? 컵 오브 릴레이션쉽로 봐야하나요?
까마귀: 물론이죠 ^^ 마음껏 공부자료로 쓰세요^^
질문과 맞는 스프래드로 봐야죠 ^^ 저 둘은 별로 안 맞는 듯...
타로하는 모씨: 아.. 제가 배우고 있는 분은 이 두개로 점을 치지 않으면 검토를 잘 안해 주시거든요.^^;;;;
까마귀: 네? ㅡㅢ;;; 할 수 없군요. 그렇다면 컵 오브 릴레이션쉽으로 봐 주십시요. 이 질문에는 그게 좀더 나을 듯하네요. ^^
두 스프레드는 정교하게 잘 만든 스프레드다. 하지만 저 스프레드를 사용할 때는 따로 있다. 때도 안가리고 이 질문 저 질문 다 대입한다고 답이 나오진 않는다. 그리고 저 두 스프레드를 완벽히, 혹은 제대로 쓸 수 있으 려면 상당한 연구와 경험이 있어야한다.
만만히 볼 스프레드도 아니고 스프레드는 카드를 좀더 유용하게 쓰려고 만든 것이지. 스프레드가 카드를 잘 보는 기술 모두는 아니다.
여러 스프레드를 쓰고, 만들고 해야 카드 쓰는 기술이나 읽는 실력이 늘지 저 두개만 써서는 실력이 안 는다. 게다가 이미 만들어진 스프레드는 남이 개발한 거라서 어떤사람은 그 스프레드가 안 맞는 경우가 있다.
스프레드는 "질문"이라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최대한 대답을 끌어내려 만든 거라 그때그때 상황마다 골라 쓰거나 창조해야 한다.
솔직히 스프레드는 거의 필요 없다. 특별히 알고 싶은 게 없다면... 카드 하나로도 모든 답이 나온다.
하나만 제대로 해석해도 A4용지 10포인트로 한장은 거뜬히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원카드 리딩은 모든 스프레드를 보는 기초이자 가장 어렵기도 하다.
실력도 없는 사람이 무작정 여러장 카드 펼쳐 논다고 고수가 되진 않는다.
원카드를 잘 못쓰는 사람들은 여러 장 늘어놓는 스프래드에서 시작해 점점 줄여나가 카드 한장한장 이해하고 읽는 것도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사실 10장이상으로 스프레드 펼쳐두고 해석을 다하다간 자칫하면 날이 세도 못한다.
(타로를 보러가면 여러장 펼쳐두고 간단히 말하는 이유다. 질문자가 알고싶은 내용만 대강 정리해서 말한다.)
어느 한 스프레드만 쓰기보단 여러 스프래드를 써서 감각을 익히자.
(타로를 빨리 터득하는 노하우다. 키키키키키.)
내가 남들에게 타로를 봐줄 때 이런 소리 많이 듣는다.
"어, 카드가 별로 없어요. 하나로도 되요?" (왜 이리 이상하게들 쳐다 보시는 지 .. )
"네. 카드 한장에도 여기있는 타로카드 78장의 흐름이 모두 지나간답니다."
참고로 내가 만들지 않고 쓰는 스프레드 중에서 가장 애용하는 스프레드는 생명나무 스프레드(안 물어 봤어.).
결론 : 어떤 스프레드를 쓰든 잘~~~써야 한다.
# by | 2008/03/20 14:21 |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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